
이청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eptember"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이청아는 실내 거울 앞에서 흰색 골지 반소매 니트를 입고 미소를 짓고 있다. 검은 뿔테 안경과 롱 웨이브 헤어가 차분한 인상을 만들고 어깨에는 브라운 톤 토트백을 메고 있는 모습이다. 이청아는 왼손에 블랙 케이스의 스마트폰을 쥐고 오른손에는 금빛 원형 프린트가 반복된 화보북을 든 모습을 하고 있다.


1984년생으로 올해 나이 40세인 이청아는 2002년 영화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으로 데뷔해 올해 데뷔 21주년이 됐다. 또 이청아는 지난 6월 종영한 채널A 예능 '하트페어링'에 MC를 맡아 출연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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