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목) 방송한 SBS Plus와 ENA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사계 데이트' 때문에 호감도가 뒤바뀐 출연자들의 대혼돈 러브라인이 펼쳐져 시청자들을 극강 몰입시켰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평균 2.4%(수도권 유료방송가구 기준 SBS Plus·ENA 합산 수치)의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분당 최고 시청률은 2.8%까지 치솟았다. '최고의 1분'은 미스터 한이 "23기 옥순을 지켜주고 싶다"라고 인터뷰하는 장면이 차지해 시청자들의 열띤 관심을 반영했다.
직후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미스터 권이 24기 옥순에게 "넌 2순위"라고 못 박는가 하면, 미스터 한이 11기 영숙 앞에서 "23기 옥순님한테 올인을 해보려고"라고 통보하는 모습이 포착돼 충격을 안겼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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