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5시 선공개되는 야구인들의 리얼 연애 예능 ‘우리 아직 쏠로’(이하 ‘우아쏠’) 4회에서는 ‘지니’인 1986년 유희관과 닉네임 ‘희봄’인 1993년생 모델 겸 배우 유연희와 설렘 가득한 랜덤 데이트 현장이 생생 중계된다.
이에 그치지 않고 유희관은 희봄과 대화를 나누던 중, 모두가 깜짝 놀랄 ‘회심의 매너’를 가동해 ‘유부 참견러’ 윤석민, 김수현과 김문호, 성민정 부부를 열광케 한다. 특히 ‘유부녀 연합’ 김수현과 성민정은 “스킬이 장난 아니다. 자연스럽게 몸에 배어 있는 것”이라며 유희관의 섬세한 매너를 폭풍 칭찬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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