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윤성 감독이 변요한, 김강우, 방효린, 임형준, 양세종, 이무생과 함께 국내 최초로 AI를 활용해 탄생시킨 장편 영화 '중간계'는 이승과 저승 사이 중간계에 갇힌 사람들과 그 영혼을 소멸시키려는 저승사자들간의 추격 액션 블록버스터다. 국내 최초로 AI를 활용한 장편 영화답게 이번 공개한 론칭 포스터와 예고편은 감독, 배우, 완성도, 신선함, 재미, 가격까지 모두 놓치지 않은 육각형 재미를 예고한다.
강윤성 감독은 "새로운 작업 방식에 시작부터 많이 설렜고, 작업하는 동안 즐거웠다. '중간계'를 만나볼 관객분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주고 싶어서 배우들과 함께 많이 노력했으니 영화 그 자체로 즐겨주셨으면 좋겠다" 라고 개봉 소감을 전했다.
'중간계'는 러닝타임 60분으로, 오는 10월 전국 CGV를 통해 관객들을 찾아간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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