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석은 인스타그램에 "참 더웠지만 값졌다 여름"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김지석은 열대 식물이 우거진 야외 테라스에서 네이비 볼캡과 선글라스를 쓰고 대리석 테이블에 팔을 괴고 앉아 있다. 라이트 블루 민소매에서 드러낸 탄탄한 팔 라인과 실버 브악세서리가 캐주얼한 분위기를 완성한다.
이를 본 팬들은 "더위보다 오빠를 향한 제 사랑이 더 뜨거운데 어떡해요 " "늘 응원합니다" "너무 멋있어" "화이팅" "진짜 잘생긴 오빠" "오빠가 행복했으면좋겠어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종합] 아이브, 2만 8200명 팬과 '혼문' 닫았다…두 번째 월드투어 이제 해외로](https://img.tenasia.co.kr/photo/202511/BF.42255536.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