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안소희 인스타그램
사진 = 안소희 인스타그램
원더걸스 출신 안소희가 빛나는 일상을 공개했다.

안소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모지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안소희는 빨간 아트월의 말풍선과 캐릭터가 그려진 배경 앞 벤치에 앉아 그래픽 티셔츠와 라이트 블루 데님, 화이트 스니커즈를 매치했다. 한 손은 벤치에 짚고 다른 손으로 턱선에 엄지를 올린 포즈로 측면을 바라보며 내추럴한 웨이브 헤어와 미니멀한 액세서리가 캐주얼 무드를 살린다.
사진 = 안소희 인스타그램
사진 = 안소희 인스타그램
실내 컷에서는 천창으로 빛이 들어오는 공간에서 아이스크림 컵을 들고 서 있으며 스탠딩 보드와 조명을 배경으로 환하게 미소 짓는다. 키 163cm에 몸무게 45kg의 비율을 자랑하는 안소희는 우월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또 안소희는 마지막 클로즈업에서 캐릭터가 누워 있는 형태의 오브제 접시를 두 손에 들고 바라보다가 이어진 프레임에서 눈을 감고 코끝을 찡긋하며 귀여운 표정을 지어 러블리함을 더한다.
사진 = 안소희 인스타그램
사진 = 안소희 인스타그램
이를 본 팬들은 "뭘해도 이쁜소희"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화이팅" "사랑해요" "너무 귀여워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안소희는 1992년생으로 33세이며 드라마와 광고를 비롯해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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