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소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모지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안소희는 빨간 아트월의 말풍선과 캐릭터가 그려진 배경 앞 벤치에 앉아 그래픽 티셔츠와 라이트 블루 데님, 화이트 스니커즈를 매치했다. 한 손은 벤치에 짚고 다른 손으로 턱선에 엄지를 올린 포즈로 측면을 바라보며 내추럴한 웨이브 헤어와 미니멀한 액세서리가 캐주얼 무드를 살린다.


한편 안소희는 1992년생으로 33세이며 드라마와 광고를 비롯해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