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연애 후 결혼’ 미쓰에이 민, 동남아에서 빛이 나네
미쓰에이 민이 행복한 신혼생활을 이어오고 있다.

3일 민은 “안녕 8월”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7년 연애 후 결혼’ 미쓰에이 민, 동남아에서 빛이 나네
‘7년 연애 후 결혼’ 미쓰에이 민, 동남아에서 빛이 나네
‘7년 연애 후 결혼’ 미쓰에이 민, 동남아에서 빛이 나네
공개된 사진 속 민은 동남아에서 휴식을 즐기는 모습이다. 결혼 후 한층 더 아름다워진 비주얼을 자랑한다.
‘7년 연애 후 결혼’ 미쓰에이 민, 동남아에서 빛이 나네
‘7년 연애 후 결혼’ 미쓰에이 민, 동남아에서 빛이 나네
‘7년 연애 후 결혼’ 미쓰에이 민, 동남아에서 빛이 나네
한편 민은 2018년 한 콘서트에서 지인의 소개로 지금의 남편을 만나 진지한 만남을 이어 왔다. 둘은 2023년 4월 약혼했고, 올해 결혼의 결실을 맺게 됐다.

민의 결혼식에는 조권을 비롯해 이창민, 정진운, 미쓰에이 페이와 지아, 지오디(god) 박준형, 투피엠(2PM) 옥택연과 장우영, 에프엑스(F(x)) 엠버, 원더걸스(Wonder Girls) 출신 민선예, 플라이 투 더 스카이(Fly To The Sky) 브라이언, 김재중 등 수많은 하객이 참석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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