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 앞두고 일냈다…발랄한 열혈 우등생 모드 ('NO')
오는 11월 배우 온주완과 결혼을 앞둔 방민아가 뷰티 트렌드를 섭렵했다.

ENA '진서연의 NO'는 광고와 협찬 없이 과학적인 분석과 깐깐한 필터링을 통해 믿을 수 있는 제품을 선별해 주는 신개념 뷰티 건강 라이프스타일 정보쇼다.

가수, 드라마, 영화, 뮤지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 왔던 배우 방민아가 뷰티 & 건강 분야 프로그램 MC에 첫 도전을 하게 된 가운데, 방민아는 ‘NO PPL’ 철학 속에서 진정성 넘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 앞두고 일냈다…발랄한 열혈 우등생 모드 ('NO')
대망의 첫 회의 주제는 ‘저속 노화’ 관련 뷰티 아이템과 지식이 쏟아져 나왔다. 방민아는 ‘열혈 우등생’ 모드로 다양한 정보를 습득해 눈길을 사로잡은 것은 물론, 직접 테스트해 보는 과정에서 적극적인 참여와 함께 출연자들의 반응을 자연스럽게 끌어내며 진행자로 활약하기도.

특유의 솔직하고 발랄한 매력으로 프로그램의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방민아. 어제 방송된 ‘진서연의 NO’ 2회에서도 ‘아웃도어 애프터 케어’ 관련 정보 전달과 활기 있는 분위기 조성에 힘쓰는 모습을 아낌없이 보여주었다. ‘뷰린이’ 방민아는 시청자를 대변해 다양한 관점에서 질문하고 그냥 지나칠법한 정보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보는 이들의 눈과 귀를 솔깃하게 만들었다.

‘진서연의 NO’는 단순한 뷰티 프로그램을 넘어 다양한 정보와 ‘노필터 인터뷰’로 신선한 매력을 알리고 있다. 그 중심에서 매 순간 따뜻하고 진심 어린 태도로 임하며 첫 뷰티 예능MC로서 성공적인 시작을 보여준 방민아, 앞으로 그녀가 보여줄 활약에 기대와 관심이 주목된다.

한편, ENA ‘진서연의 NO’는 매주 화요일 밤 11시 20분에 방송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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