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김혜선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아이쿠,드디어 나왔네!! 몸 만드는건 쉬운데, 역시 유지어터가 가장 어려워열 🥹. 잘 유지해서, 내년에는 더 멋있게 나이 들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