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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김혜선이 바디 프로필을 공개했다.

2일 김혜선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아이쿠,드디어 나왔네!! 몸 만드는건 쉬운데, 역시 유지어터가 가장 어려워열 🥹. 잘 유지해서, 내년에는 더 멋있게 나이 들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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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김혜선은 탄탄한 바디라인과 근육질 몸매를 과시한다. 점핑머신 위에서 높이 점프하며 밝은 에너지도 발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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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혜선은 2002년 연극배우로 먼저 데뷔하고, 2011년에 KBS 26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한때 독일로 유학을 떠난 적 있었는데 이후 2살 연하의 독일인 스테판 지겔과 2018년 결혼했다. 2019년 점핑머신 센터를 개설해 사업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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