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예진은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의 추억🩵"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들 속에서 손예진은 배우 염혜란과 함께 오픈카에 탑승해 여유로운 시간을 만끽하고 있는 모습. 특히 손예진은 양갈래 머리를 한 채 소녀같은 분위기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손예진을 비롯해 이병헌, 박희순, 이성민, 염혜란 등은 박찬욱 감독의 신작 '어쩔 수가 없다'가 제82회 베네치아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되면서 이탈리아 베네치아에 체류 중이다. 영화는 오는 24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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