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텐아시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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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전역한 배우 김민재가 윤봉길 의사로 변신한다.

김민재는 30일 방송되는 KBS 1TV 다큐멘터리 드라마 '나의 친구 윤봉길'에서 주인공 윤봉길 역을 맡았다. '나의 친구 윤봉길'은 독립운동가 윤봉길 의사의 삶과 정신을 기리기 위한 다큐멘터리다.

김민재는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기 위해 촬영 전부터 많은 노력을 기울였으며, 진지한 자세와 헌신적인 태도로 제작진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그는 역사의 소중함을 이해하면서 윤봉길 의사의 정신을 현대의 시각으로 잘 표현하려 했고, 그 과정에서 많은 고민과 연구를 했다고. 이러한 김민재의 노력은 작품에서 더욱 빛을 발해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전망이다.
사진제공=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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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냠냠엔터테인먼트는 "김민재는 '나의 친구 윤봉길'에서 그동안 보여준 이미지와는 또 다른 차원의 모습을 선보였다. 역사적 인물에 대한 깊은 이해와 그 의미를 잘 풀어내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다. 이 작품을 통해 더욱 성숙해지고, 더 나아가 한국 역사와 문화를 현대에 맞게 해석하는 데에도 큰 의미를 두었다"라며 "김민재는 이 기회를 통해 많은 이에게 윤봉길 의사의 정신 그리고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게 하며, 더욱 나은 모습을 보여줄 것을 다짐했다"고 전했다.

김민재의 전역 후 첫 복귀작 '나의 친구 윤봉길'은 이날 오후 1시 5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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