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짐종국'에는 '큰아빠 어디가…(feat. 쇼리, 마선호)'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김종국은 가수 쇼리의 딸, 보디빌더 마선호의 아들과 함께 물놀이를 즐겼다.
아이들의 짐을 양손 가득 들고 내리는 쇼리와 마선호의 모습을 본 김종국은 "너희 짐이 왜 이렇게 많냐"며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자 쇼리는 "이게 형의 미래다"라며 웃어 보였다. 물에 들어간 김종국은 아이들을 본격적으로 놀아주기 시작했다. 마선호의 아들은 김종국에게 달려들며 격한 물놀이를 즐겼다. 김종국은 "딸은 굉장히 (차분하다). 오늘 레슨을 받는다. 이게 다르다"고 반응했다.

마선호는 "즐겨라. 이제 얼마 안 남았다"며 웃어 보였다. 김종국은 "애가 에너지가 있는 게 낫다. 내 자식이면 너무 힘없이 있는 것보다는 에너지 있는 게 낫다고 생각한다. 나 아직은 괜찮은 거 같다. 그러니까 운동을 더 해야 한다. 체력을 위해서"라고 말했다.

오는 9월 결혼 예정인 김종국은 "잘 살도록 하겠다. 결혼식은 가능한 한 크지 않은 규모로 조용히 치르려 한다. 더 노력하고 열심히 사는 김종국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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