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텐아시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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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수지가 난데없는 결혼설에 휘말렸다. 상대방은 '억만장자 CEO'라는 별명이 붙은 뷰티기업의 30대 CEO라는 것. 하지만 이번 결혼설은 근거 없는 루머. 이에 수지의 소속사 대표가 단속을 하고 나섰다.

수지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김장균 대표는 28일 자신의 SNS에 "유언비어 퍼트리다 걸리면 혼난다"라는 짧은 글을 게재했다. 이는 이날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확산된 수지의 결혼설에 대한 반박으로 보인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수지가 시총 약 8조원인 국내 뷰티기업의 대표와 곧 공식적인 결혼 발표가 나올 거라는 소문이 퍼졌다. 하지만 소속사 대표가 일축하며 소문 확산은 일단락됐다.

김 대표는 2018년 공유과 정유미의 근거 없는 결혼설에도 "곧 얼굴 한 번 보자"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낸 바 있다.

수지는 오는 10월 3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시리즈 '다 이루어질지니'로 작품 활동을 이어간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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