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 송승환의 채널 '송승환의 원더풀 라이프'에는 이성미가 출연한 마지막 회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송승환은 이성미에게 "유방암은 완치가 됐냐"고 물었고, 이성미는 "10년 됐으니까 이제 완치된 거다. 재발은 안 하고 다른 부위에 혹들이 많이 생겼다. 폐에도 구멍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성미는 "내 나이가 되면 죽음이 두렵지 않은 나이가 되더라"고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

운동을 즐기지 않는다며 이성미는 "안 아프다. 나는 다른 사람보다 건강하다. 골골도 안 한다. 나는 그냥 이렇게 살다가 어느 날 부르시면 갈 거다"며 담담하게 얘기했다.
한편 1980년 TBC 개그콘테스트를 통해 데뷔한 이성미는 이후 '진실게임' '이성미의 이야기쇼' 등에서 활약했다. 이성미는 199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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