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텐아시아는 21일부터 27일까지 '더위가 안 가신 여름날, 함께 이열치열 찜질방 데이트하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
1위는 송민준이다. 그는 단독 콘서트 '프롤로그(Prologue)'를 앞두고 28일 합주 현장을 공개하며 팬들의 기대를 키웠다. 사진 속에서 무대 준비에 몰입한 모습이 포착되며 공연을 기다리는 팬들의 설렘을 고조시켰다. '2025 송민준 앨범 발매 콘서트 프롤로그(Prologue)'는 9월 6일 오후 1시와 6시, 총 2회에 걸쳐 서울 강북구 성신여자대학교 운정그린캠퍼스 대강당에서 열린다.
2위는 김중연이다. 그는 2015년 5월 보이그룹 A6P 리더로 데뷔해 'Face off' 등으로 활동했다. 2016년 팀이 해체되며 솔로로 전향했고, 이듬해 '내일 생각해요'를 발표했으나 뚜렷한 성과를 내지 못한 채 군에 입대했다. 전역 후 2020년 '미스터트롯'에 참가해 '남행열차', '이름 모를 소녀' 등을 선보였고, 아이돌부 팀 NTG로 무대에 올라 주목받았다. 이어 2023년 '불타는 트롯맨' 결승전에서 4위를 차지하며 트로트 가수로 입지를 다졌다.
3위는 박세욱이다. 그는 가수이자 뮤지컬 배우로 무대에서 꾸준히 활동하며 관객과 소통하고 있다. '보이스트롯'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대중에 이름을 알렸고, 이후 '미스터트롯2'에 재도전해 존재감을 확실히 했다. 지난해 12월 15일에는 디지털 싱글 '저울'을 발매하며 트로트 가수로서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선선해진 9월. 가을의 새 계획을 함께 나누고 싶은 남자 가수는?', '선선해진 9월. 가을의 새 계획을 함께 나누고 싶은 여자 가수는?', '선선해진 9월. 가을의 새 계획을 함께 나누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 '선선해진 9월. 가을의 새 계획을 함께 나누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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