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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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신유(42)가 '백투더뮤직' MC로 또 한 번 활약한다.

신유는 오는 31일 오후 11시 20분 첫 방송되는 KBS1 '백투더뮤직 시즌2'에 MC로 출연한다.

'백투더뮤직'은 세월이 지나도 잊히지 않고 불리워지는 명곡의 사연을 소개하는 추억여행 Song(송)큐멘터리 프로그램이다. 지난 2020년부터 2023년 2월까지 3년간 시즌1이 방영됐다. 시즌2에서는 더욱 다채로운 아티스트들과 어디서도 들을 수 없는 진솔한 음악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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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년생 미혼인 신유는 시즌1에 이어 시즌2에서도 11살 연상 가수 소찬휘(53)와 MC로 호흡을 맞춘다. 친근하고 센스 넘치는 진행부터 만능 리액션까지 활약을 펼칠 '백투더뮤직 시즌2' MC 신유를 향한 기대감이 더해진다.

신유가 출연하는 '백투더뮤직 시즌2'는 오는 31일 변진섭 편을 시작으로 매주 일요일 밤 KBS1에서 방송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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