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인국은 자신의 게시물에 "23일 원승이가 와!"라고 남기며 세 장의 사진을 공개해 팬들의 촉을 곤두서게 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인국은 후드 집업을 칭칭 여민 채 거울 앞에서 눈만 빼꼼 드러내며 브이 포즈를 취한다. 이어진 사진에서 서인국은 운동 기구에 앉아 후드를 눌러쓴 편안한 차림으로 대기 중이다. 마지막 사진에서는 네이비 반집업 니트를 입고 식당에서 환하게 웃고 있다. 거친 무드의 셀카부터 헬스장 대기, 현장 스냅까지 서로 다른 분위기의 3컷으로 일상의 단면을 담았다.

서인국은 SNS를 통해 꾸준히 근황을 전하며 팬들과 소통 중이다. 서인국은 1987년생으로 만 37세이며 믿기지 않은 동안 미모에 모두가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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