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레이라이프'는 생명보험재단이 2022년부터 운영해온 청년 마음 건강 플랫폼으로, 다양한 인물들의 경험담을 통해 청년들에게 삶의 동기와 영감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인터뷰는 데뷔 18주년을 맞은 써니가 청년 시절의 경험을 진솔하게 털어놓으며, 스스로를 사랑하고 단단한 내면을 갖추는 방법을 전하고자 기획됐다.

써니는 심리학을 공부하며 스스로를 사랑하는 방법을 찾아왔고, 그 경험을 바탕으로 후배 아티스트와 청년들에게 "사람은 누구나 자신만의 속도로 성장한다. 중요한 건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이라며 "진정한 마음의 성장은 자신뿐 아니라 주변 사람까지 품을 수 있을 때 완성된다"고 덧붙였다.

이번 인터뷰 전문은 '플레이라이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인터뷰 콘텐츠는 플레이라이프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에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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