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3일(토)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61회에서는 '워터밤 여신' 가수 권은비가 다채로운 근황을 전한다.
그런가 하면 권은비와 매니저가 집주인과 세입자 사이인 것이 밝혀진다 "완벽에 가까운 집주인과 살고 있다"라는 매니저의 말처럼 권은비는 남다른 집주인 클래스를 자랑하는데. 여기에 매니저를 향한 권은비의 따뜻한 배려가 담긴 미담도 대방출 된다고 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줄 권은비의 일상은 오는 23일(토)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전참시'에서 만날 수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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