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장예원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백만년만에 NEWS of room! 때때로 뉴스룸이 그리울 때가 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예원은 뉴스룸 벽면 앞에서 인증샷을 남기는 모습. 올화이트룩을 입고 청순함을 더했다.
한편 2012년 SBS 공채 18기 아나운서로 입사한 장예원은 당시 최연소 아나운서로 화제가 되기도 했으며, 경쟁률은 1900대 1이었다. 2020년까지 SBS 아나운서로 활동하다가 이후부터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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