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 미쓰에이 민, 날렵한 V라인 그대로 유지…피부과 인증샷
새신부인 미쓰에이 민이 근황을 알렸다.

최근 민은 자신의 계정에 셀카 사진을 남겼다. 민은 피부과에 방문한 모습. 결혼 후에도 날카로운 V라인과 턱선을 유지하고 있다.
‘신혼’ 미쓰에이 민, 날렵한 V라인 그대로 유지…피부과 인증샷
민은 2018년 한 콘서트에서 지인의 소개로 지금의 남편을 만나 진지한 만남을 이어 왔다. 둘은 2023년 4월 약혼했고, 올해 결혼의 결실을 맺게 됐다.

민의 결혼식에는 조권을 비롯해 이창민, 정진운, 미쓰에이 페이와 지아, 지오디(god) 박준형, 투피엠(2PM) 옥택연과 장우영, 에프엑스(F(x)) 엠버, 원더걸스(Wonder Girls) 출신 민선예, 플라이 투 더 스카이(Fly To The Sky) 브라이언, 김재중 등 수많은 하객이 참석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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