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장영란♥한창, 결혼 16년만에 불화설 고백…“우울 증세, 병원 접어”(‘A급’)](https://img.tenasia.co.kr/photo/202508/01.41334899.1.png)
지난 6일 장영란의 채널 'A급 장영란'에는 '400평 한방병원 팔고 집에서 살림하는 장영란 남편의 속사정 (백수남편, 경제권)'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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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은 "남편이 지금 2달째 쉬고 있다. 내가 더 잘되라고 자기 꿈을 접었다고 생각하니 좀 미안하다. 병원하면서 둘이 진짜 많이 싸웠다"고 밝혔다. 이에 한창은 "우리 이혼할 뻔 했다. (병원 개업이) 2022년 초반이었을 것"이라며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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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장영란♥한창, 결혼 16년만에 불화설 고백…“우울 증세, 병원 접어”(‘A급’)](https://img.tenasia.co.kr/photo/202508/01.41334907.1.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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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병원 정리 후 싸운 적이 없다고. 장영란은 "결과적으로는 더 큰 그릇으로 날 감싸준 것"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한창은 "한의사 면허증은 있지만 당분간 집안일에 집중할 예정이다. 애들 숙제 봐주고 학원 보내는 일을 영란 씨가 다 했는데, 이제는 내가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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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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