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3일 방송인 조혜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에는 조혜련과 박미선의 메신저 대화 내용이 담겼다.
조혜련에게 성경 안내서를 선물 받은 박미선은 "책 너무 재밌다"고 말했다. 이에 조혜련은 "뿌듯하다!!"라며 "권사님이 재밌다 하니 너무 기쁘다"고 반응했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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