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정석 주연의 영화 '좀비딸'(제공/배급 NEW, 제작 스튜디오N, 감독 필감성)은 이 세상 마지막 남은 좀비가 된 딸을 지키기 위해 극비 훈련에 돌입하는 딸바보 아빠의 코믹 드라마. 배우 조정석이 '엑시트', '파일럿'에 이어 다시 한번 여름 극장가에 나섰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좀비딸'은 개봉 첫날 430,091명을 동원하며 올해 개봉작 중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했다. 뿐만 아니라 개봉 당일(30일) 오전 8시 기준 실시간 예매율 42,2%로 1위를 기록한 만큼 '좀비딸'의 흥행 속도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한편, 조정석 주연의 영화 '좀비딸'은 전국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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