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쇼! 음악중심'
사진=MBC '쇼! 음악중심'
'빌보드 루키' 누에라(NouerA)가 특별한 색깔을 품고 찾아왔다.

누에라는 지난 12일 오후 방송한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해 두 번째 미니앨범 'n: number of cases'의 타이틀곡 'n (number of cases)' 무대를 선사했다.

누에라는 이날 다채로운 색감으로 물든 의상을 착용하고 무대에 올랐다. 이들은 'n (number of cases)'을 통해 감성적인 로-파이 힙합과 세련된 퓨처사운드가 어우러진 음악에 세련된 댄스까지 더 해 누에라만의 퍼포먼스를 완성했다.
사진=MBC '쇼! 음악중심'
사진=MBC '쇼! 음악중심'
새로운 공간과 시간의 차원을 넘나드는 그룹 특유의 서사와 세계관을 무대 위에 그려내며 팬들의 뜨거운 박수와 함성을 자아냈다.

누에라는 최근 두 번째 미니앨범 'n: number of cases'를 발매하고 활발히 활동 중이다. 또한 음악 프로그램 출연은 물론 더욱 다채로운 콘텐츠로 글로벌 노바와 적극적으로 소통할 예정. 아울러 오는 8월 3일 일본 요코하마, 16일과 17일 서울에서 첫 팬콘서트 'EnTER the mission'을 개최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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