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션의 개인 채널 '션과함께'에 출연한 유이는 몸매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유이는 몸매 관리 비법과 식단에 대한 질문에 "되게 많이 먹는 사람인 줄 알았다 활동할 때 먹는 걸로 스트레스를 푸는 시기가 있었는데 이제는 배부르면 숟가락을 무조건 놓는다"고 답했다.
이어 유이는 "적정량을 먹고 운동을 하면 그게 유지어터의 길인 것 같다. 감량하는 방법은 식단도 있고, 그게 아니고 유지를 하고 있는 상태라면 자신의 적정량을 잘 조절하는 거다. 이 방법 나쁘지 않은 것 같다"고 체중 유지 방법에 대해 언급했다.

또 그는 "술이 뱃살의 주범이라는 걸 잘 아는데, 쉽지가 않다"며 "그래서 운동을 꾸준히 한다. 운동은 무엇을 하든 30분 이상은 꼭 해야 하고, 물도 억지로라도 많이 마시려고 한다" "러닝머신을 하나 사서 계단을 오르는 기능이 있어서 4,000개를 탔다. 그걸 1년 넘게 했다"고 털어놨다.
션도 "실제로 유산소 운동을 할 때 30분이 지나야 지방이 연소된다"고 덧붙였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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