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장영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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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장영란의 남편이자 한의사인 한창이 16년 만에 처음으로 외박에 나섰다.

장영란은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의 첫 외박🥹🙏. 의료봉사. 재해민 여러분 힘내세요"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한창은 본업인 한의사로써 산불 피해 지역에 봉사하기 위해 나선 모습. 그는 재해민들의 상담을 도와주고 건강 상태도 돌봐주는 등 선행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1978년생인 장영란은 2001년 연예계 활동을 시작해 2009년 3살 연하의 한의사 한창과 결혼했다.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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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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