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보미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으아아악. 저…D-100 일이에요. 또쿵이 100일 있음 나온데요…! 둘찌 시간이 엄청 빨리 훅훅 지나가네요. 또쿵아! 100일동안 더더 엄마가 태교도 열심히 할게. 100일 있다가 만나자!"라고 글을 올렸다.







발레를 전공한 배우 김보미는 2020년 6월 발레리노 윤전일과 결혼했다. 그해 12월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두 사람은 현재 발레 학원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김보미는 둘째를 임신 중이며, 내년 1월 출산 예정이다. 뱃속 둘째는 딸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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