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년 10월 '최범석 디자이너의 2012 S/S 제너럴 아이디어 콜렉션'으로 모델 데뷔한 1992년생 장기용은 2014년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로 배우 일을 시작했다. 그는 187cm의 모델 출신답게 세련되고 시크한 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장기용은 혜리의 유튜브 채널, 인터뷰 등을 통해 등산을 즐기고 있는 근황을 밝혔다. 그의 변화된 피드가 이슈되자 팬들은 "땀 흡수 헤어밴드 탐난다", "친근하다. 이런 모습이 매력적이다", "건실 청년 이미지 획득했다" 등 호의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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