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유튜브 채널 '빠더너스'에는 '밥먹고 6시간 동안 여름휴가 걸고 사생대회하는 회사'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그렇게 여름 휴가를 사내 공모전을 펼치던 와중 문상훈은 "사실 내가 최초 공개할 게 하나 있다"며 "우리 외할아버지께서 6.25 참전 용사다. 심사를 우리끼리 하지 말고 누가 제일 잘했을지를 한번 여쭤보자. 심사를 받는 건 어떠냐"고 고백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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