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줄리엔 강과 아내 박지은(제이제이)이 이순재와 고두심을 만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거침없이 하이킥' 이후 17년 만에 재회한 줄리엔강과 이순재는 반가운 인사를 나눈 뒤 결혼 생활에 대한 대화를 나눴다. 박지은은 고두심에게도 꽃다발을 건네며 "실물 뵈니까 너무 예쁘시다. 아름다우시다"라며 감탄했다. 고두심은 결혼 한 달 차라는 말을 듣고 "정말 뜨겁겠네"라며 너스레를 떨었고, 줄리엔강은 "아직 신혼여행하는 분위기다"라며 자랑했다.
이어 이순재는 결혼 조언을 해달라는 요청에 "신랑 신부가 적극적으로 사랑을 나눠라. 싸워도 그날 밤을 넘기지 마라. 절대로 등 돌리고 자면 안되고 붙어서 자라. 원초적인 사랑으로 끝나는 거라고"라고 말해줬다.
그러면서 "영원히 같이 갈 수 있는 부부다. 얼마나 소중한 상대냐. 상대가 실수를 하더라도 트집 잡지 말고 감싸줘라. 이러면 되는 거다. 둘이 약속했을 거 아니냐. 그 약속 지키면 되는 거다"라며 덧붙였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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