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기은세는 "새언니가 김밥 싸줬다"며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먹음직스럽게 보이는 김밥이 담겨있다. 그는 "다시 MISS가 되고 나니 뭔가 나도 챙김 받고 돌봄 받는 느낌. 좋아"라고 돌싱된 소감을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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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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