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의 패션 투어에 앞서 패션 토크를 나누는 가운데 최실장의 유쾌한 입담이 웃음을 안긴다. 최실장은 ‘톡파원 25시’의 워스트 드레서로 자칭타칭 ‘트민남’(트렌드에 민감한 남자) MC 전현무를 꼽아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또한 패션의 나라로는 이탈리아가 아닌 프랑스를 뽑아 알베르토를 발끈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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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파원은 빈티지의 천국, 시모키타자와에 이어 셀럽들이 즐겨 찾는다는 오모테산도의 빈티지 명품 숍도 방문했다. 이에 최실장은 스튜디오에서 빈티지 숍 구매 성공 꿀팁을 전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미국 ‘톡’파원은 패션의 중심지로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LA를 소개한다. 멜로즈 에비뉴에 위치한 운동화 가게에서는 운동화 뽑기에 도전, 과연 성공할 수 있을지 흥미를 돋운다. 또한 의류 중고 판매의 시초인 빈티지 가게에서 각종 명품 의류들도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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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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