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년시대'는 1989년 충청남도, 안 맞고 사는 게 일생 일대의 목표인 온양 찌질이 병태가 하루아침에 부여 짱으로 둔갑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강혜원은 극 중 부여여고 최고 미녀 강선화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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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강혜원은 최근 그룹 아이즈원 활동 당시보다 여성스럽고 우아한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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