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철윤은 극 중 1998년 과거 속 여자 주인공 '민주'(전여빈 분)의 수사를 돕는 정의감 넘치는 형사 '범선' 역을 맡았다. 사건을 마주하면서 느끼는 형사 범선의 감정을 유려하게 표현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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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대박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천원짜리 변호사’ 첫 에피소드(1회,2회)에 출연해 강렬한 씬강탈러로 활약했다. 첫 에피소드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선보인 김철윤은 시청자들에게 ‘첫방 요정’, ‘첫방 관전포인트’라는 호평을 받았다. 또 주연으로 출연한 영화 ‘중후군’은 올해 칸 단편부문에 초청 받아 2023년 열일 행보를 펼치며 주목 받고 있다.
올해 드라마, 영화, 그리고 예능 등 다양한 방면에서 활약하는 김철윤의 활약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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