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우성은 30일 개인 계정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다비드와도 같은 자태로 두바이 거리를 걷고 있는 정우성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정우성은 영화 '서울의 봄' 개봉을 앞두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