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종원은 시장 살리기 외에 궁극적으로는 지역 살리기라는 더 큰 목표를 염두에 두고 있었다. 백종원은 "나 지금 꿈이 이 지역 축제를 여러 가지 만드는 거다"라고 밝혔다.
ADVERTISEMENT
지난해 축제에서 요리대회를 주최한 백종원은 "이번 대회 상금이 1000만 원 이상 되는 걸로 안다"고 말했다. 백종원은 사비를 털었다고 한다. 요리 대회에는 각양각색 창작 요리의 향연이 펼쳐졌다. 백종원은 심사도 직접 했다. 백종원은 "전 국민의 반 이상이 기억하는. 그걸 진짜 만들 거다"며 포부를 드러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