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50마리를 서서 씻는 게 보통 일이 아니군!! 다하고 나니 고무장값 안 끼고 했음. 미련한 작은 상쳐들T T 손질하는 데만 한 시간 걸린 것 같은데 다음부터는 10마리씩 사 와서 나눠서 해야겠다"고 덧붙였다.
ADVERTISEMENT
또한 "태국에서 다치지 말고 엄마 만날 때까지 잘하고 있어 송아지♡"라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연수가 송지아를 위해 포장 중인 보양식 모습이 담겼다. 딸을 위한 엄마의 마음이 느껴진다.
ADVERTISEMENT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