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아는 30일 " 헤어졌어요. 앞으로 좋은 친구이자 동료로 남기로 했어요"라고 밝혔다.
이어 "항상 응원해주시고 예뻐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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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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