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재인은 자연스러운 긴 머리와 자연스러운 스타일로 매력을 전하고 있다.
ADVERTISEMENT
이어 공개한 사진에는 “가끔 저 윗 주름으로 살이 접히는. 이게 좋은 건진 모르겠음. 안 좋은 거 같은데?”라고 덧붙였다.
장재인은 지난 5월 산문집‘타이틀이 필요할까’를 출간하며 작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