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당 지역 주민들은 태풍으로 집이 완전히 침수돼 의식주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재민을 돕고자 한마음 한뜻으로 모인 자원봉사자들은 주민 600명을 대상으로 점심 식사 제공 및 배식 봉사에 나서 훈훈한 온정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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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블랙핑크, AKMU, 위너, 아이콘, 트레저, 션, 김희애, 차승원, 유인나, 강동원, 유승호, 이성경, 장기용, 한승연 등 YG 소속 아티스트들 또한 각각 기후 변화 행동에 동참하거나 다양한 영역에서 기부 활동을 실천 중이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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