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와 관련 공개된 스틸 속 추성훈은 탄탄한 근육질 상반신을 과시하고 있는 추 머메이드 비주얼로 시선을 강탈한다. 특히 추성훈은 딸 추사랑이 직접 골라준 왕관은 물론 블링블링 화려한 액세서리까지 착용, 지금껏 본 적 없는 파이터 인어공주의 자태를 뽐내고 있다.
ADVERTISEMENT
rmfjsk 추성훈은 딸이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이자 수많은 사람 앞에서 “알로하 아임 추메이드”라며 자기소개를 하는 것은 물론 물속에서 버블 키스까지 선보였다고. 과연 추성훈의 파격 변신이 돋보인 생애 첫 인어 체험은 어땠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앞서 공개된 3회 예고편에서 추사랑과의 여행 중 흘린 추성훈의 눈물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내 아이가 주고, 아빠가 누리는 작지만 큰 행복과 추성훈이 흘린 눈물의 의미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ADVERTISEMENT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