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더보이즈를 만난 붐은 멤버들의 외모를 칭찬했다. 그는 “많은 아이돌을 만나봤지만 비주얼이 최고”라고 말했다. 그러자 이미주는 “성형외과 의사가 꼽은 ‘할 말 잃게 만드는 외모’”라며 영훈을 지목했다. 이어 붐은 영훈의 턱선을 각도기로 쟀고, 120도가 측정됐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