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노산이라 체력도 급속도로 떨어지고 온종일 배 타고 있는 이 느낌 #울렁울렁 힘들지만 잘 버티고 있어요. 끝까지 잘 지킬게요. 저로 인해 희망을 가지시는 분들을 위해서라도 잘 해볼게요"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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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장영란은 "그리고 넘치는 감동의 선물들 꽃바구니, 입덧 사탕, 과일 바구니, 과일, 속 편한 동치미, 생선, 임산부 오일 소금 등등 감동의 선물들 다 감사히 받고 소중히 잘 먹고 있어요. 따로 문자 다 못 드려서 죄송해요. 잊지 않고 하나하나 다 갚으며 살게요"라고 말했다.
장영란은 "일하러 나오니 입덧이 한결 좋네요. 역시 #복덩이 #노산엄마그램 #난할수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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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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