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미라는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서호 재우다 깜빡 잠들었더니 주수사진을 찍어놨네 ㅋㅋ 오늘부터 37주차! D-21"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들 서호 군과 나란히 잠을 자고 있는 양미라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양미라는 2018년 2세 연상 사업가와 결혼,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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