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들과 함께 있는 사진을 올렸다. 황정음은 혀를 내밀며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아들의 얼굴을 이모티콘으로 가리긴 했지만 아들 역시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장난꾸러기 모자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했으며, 이듬해 아들을 낳았다. 이혼 위기를 딛고 재결합했으며,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종합] 전현무, 대상에도 마냥 웃지 못했다…"父 편찮으셔, 힘든 연말 보내는 중" ('KBS연예대상')](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43880.3.jpg)
![조세호 하차에도 타격없다…김종민 "'1박2일' 갈 때까지 가볼 것" [KBS연예대상]](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43707.3.jpg)
!['링거 해명' 전현무, 결국 속내 밝혔다…"요즘 많이 힘들어, 대상 믿기지 않아" [KBS연예대상]](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43778.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