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4남매 맘' 김지선 "'세바퀴'하며 셋째·넷째 임신, 애들 다 키웠다" ('대한외국인')](https://img.tenasia.co.kr/photo/202203/BF.29139731.1.png)
김지선은 4남매의 엄마로 다산의 상징이자 연예계 대표 다둥이맘. 이날 김지선은 "'세바퀴'를 하면서 애들을 다 키웠다. 둘째 돌떡을 돌리고 셋째, 넷째를 임신했다"고 말했다.
![[종합] '4남매 맘' 김지선 "'세바퀴'하며 셋째·넷째 임신, 애들 다 키웠다" ('대한외국인')](https://img.tenasia.co.kr/photo/202203/BF.29139733.1.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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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4남매 맘' 김지선 "'세바퀴'하며 셋째·넷째 임신, 애들 다 키웠다" ('대한외국인')](https://img.tenasia.co.kr/photo/202203/BF.29139735.1.png)
![[종합] '4남매 맘' 김지선 "'세바퀴'하며 셋째·넷째 임신, 애들 다 키웠다" ('대한외국인')](https://img.tenasia.co.kr/photo/202203/BF.29139734.1.png)
특히 이승신은 '세바퀴'로 MBC 연예대상 '신인상'을 수상했다. 그는 "그때 너무 예능이 하고 싶어서 예능하고 싶다고 부탁을 했다. 그러다 '세바퀴'에 출연을 했는데 재능이 보였는지 그날 바로 고정이 됐다. 그렇게 신인상까지 받게 됐다"고 설명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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