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앞치마를 선물 받고 기뻐했다.
가희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도 딸랑구 있음 같이 입고 싶지만. 아들내미 둘 있으니까 혼자 여자 놀이해야겠다 힛. 앞치마 이쁘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선물 받은 앞치마를 하고 뒤집개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가희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화장기 없는 민낯에도 변함없는 미모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가희는 지난 2016년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또 지난 4일 종영한 '엄마는 아이돌'에 출연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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