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영상 속 영탁은 "전복을 지금 손질하러, 따러 가는 거다"라며 시작부터 설렘 가득한 모습을 보였다. 마아성은 "내가 형한테 전복 따러 가자고 이야기했다. 근데 왔다, 우리가"라고 했다 이에 영탁은 "이런 말은 많이 해도 된다"며 거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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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 '전복 먹으러 갈래'의 인기에 힘입어 완도를 직접 방문하게 된 영탁. 그는 '6시 내고향'을 통해 어떤 모습을 선보일지, 그가 전하는 완도의 매력은 무엇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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