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혜연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월요병 올 새도 없이 바쁘게 시작"이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 속 민혜연은 핑크색 코트 속에 스퀘어넥 원피스를 입고 우아한 미모를 자랑 중이다. 민혜연의 분위기와 찰떡처럼 어울리는 스타일과 메이크업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어 "이제 병원 출근. 약간 부담스럽던 일정 두 개가 끝났으니 힘내서 열심히 환자보고 여유를 찾아볼게요"라며 "병원에서 환자 보는 게 제일 맘이 편해요"라고 덧붙였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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